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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의 1월도 절반이나 지나갔다. 시간이 참 빠르다. 그래도 돌아보니 헛되지 않은 보름이었다. 물리학을 꾸준하게 공부하고, 블로그에 쓰고 싶은 글도 쓰며, 동네 카페를 찾아다니며 하루를 기록한다. 오늘 간 카페도 적당히 예쁘고, 적당히 넓고, 5800원에 카페인이 듬뿍들은 아메리카노도 즐길 수 있었다. 일어나서는 체계적으로 일정을 잘 관리하는데, 단 한 가지 후회스러운 점이 있다면 잘 일어나지를 못한다는 점이다. 그래도 일단 일찍 일어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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