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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와 다름없이 무난한 하루를 보낸다. 다만, 점심을 먹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카페를 찾아 여러 곳을 돌아다녔는데 설날연휴라서 쉬는 곳이 많았다. 다행히도 이디야커피가 운영을 해서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해야 할 일을 한다. 이디야커피는 2023년을 맞아서 아메리카노의 양을 더 많이 주고 있는 정책을 시행했다. 시도는 매우 좋았다고 생각하지만, 아메리카노가 감동적인 맛은 아니었다. 개인카페의 아메리카노가 프랜차이즈의 아메리카노에 우위를 갖고 있는지는 조금 더 다양한 곳에서 따져봐야겠다고 생각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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